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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vs QQQ vs SCHD: 배당·성장·안정성 완전 비교 (장기 투자 기준)

S&P500(SPY), 나스닥100(QQQ), 배당성장(SCHD) ETF의 10년 토탈 리턴, 배당수익률, 최대 낙폭을 비교합니다. 장기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조합할지 전략을 제시합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20일 · 읽기 11

핵심 요약 (TL;DR)

  • 세 ETF의 철학: SPY는 미국 경제 전체 분산(S&P500), QQQ는 나스닥100 기술주 성장 집중, SCHD는 배당성장 우량주 장기 보유 전략을 대표합니다.
  • 10년 수익률(2015~2024): QQQ CAGR 약 18.6% > SCHD 약 13.1% ≈ SPY 약 12.8%. 배당 재투자 포함 시 SCHD(약 15.8%)가 SPY(약 14.1%)를 약간 앞섭니다 (출처: Yahoo Finance adjusted close, 2015-01~2024-12).
  • 배당수익률: SCHD 약 3.5% > SPY 약 1.3% > QQQ 약 0.6%. SCHD는 배당 현금 흐름이 강점이지만 한국 투자자에게는 배당소득세 15%가 매년 부과됩니다 (출처: State Street·Invesco·Schwab 공시, 2024).
  • MDD(최대 낙폭, 2022년): QQQ -35% > SCHD -26% ≈ SPY -24%. 수익률이 높을수록 변동성도 큽니다 (출처: Yahoo Finance).
  • 세금 효율: 양도소득세 22% 이연 관점에서는 QQQ가 가장 유리하고, 배당 현금 흐름이 필요하면 SCHD가 적합합니다. 한美조세조약으로 배당소득세는 15% 원천징수 (출처: 국세청·한美조세협약, 2026).

본문 수치는 과거 실적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세율은 2026년 기준입니다.

세 ETF가 대표하는 투자 철학

SPY, QQQ, SCHD는 각각 다른 투자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 SPY — "미국 경제 전체에 투자하라" (S&P500 광범위 분산)
  • QQQ — "기술 혁신이 시장을 이긴다" (나스닥 성장주 집중)
  • SCHD — "배당을 키워가는 우량주에 장기 보유하라" (배당성장 전략)

투자 목적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므로, 각 ETF의 실제 성과를 데이터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세 ETF의 토탈 리턴·MDD·배당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려면 QQQ·SPY·SCHD 비교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 비교

항목 SPY QQQ SCHD
추종 지수 S&P500 나스닥100 다우존스 배당 100 지수
종목 수 약 503개 약 101개 약 100개
연 보수율 0.0945% 0.20% 0.06%
배당수익률 약 1.3% 약 0.6% 약 3.5%
배당 지급 주기 분기 분기 분기
운용규모(AUM) 약 5,800억 달러 약 2,500억 달러 약 600억 달러

출처: State Street(SPDR), Invesco(QQQ), Schwab(SCHD) 공식 공시, 2024-12 기준. AUM과 배당수익률은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SCHD의 보수율 0.06%는 세 ETF 중 가장 낮고, 배당수익률은 3배 이상 높습니다. 단, SCHD는 펀더멘털이 탄탄하고 매년 배당을 늘리는 우량주만 선별하므로 구성 종목 교체주기가 비교적 짧고 품질 관리가 엄격합니다.

10년 수익률 비교 (2015~2024)

지표 SPY QQQ SCHD
CAGR (연평균, 가격) 약 12.8% 약 18.6% 약 11.4%
누적 수익률 (가격) 약 233% 약 450% 약 194%
최대 낙폭(MDD) -24% (2022) -35% (2022) -26% (2022)
배당 재투자 포함 CAGR 약 14.1% 약 19.2% 약 13.7%

출처: Yahoo Finance adjusted close, 2015-01-02 ~ 2024-12-31. 배당 재투자는 NAV(total return) 기준 추정.

흥미로운 점: 배당 재투자 포함 시 SCHD의 토탈 리턴은 SPY에 근접하며, 특히 하락장에서 배당으로 추가 매수하는 효과가 큽니다. 배당을 재투자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SCHD의 핵심 강점입니다. 세 ETF의 세후 복리 시나리오를 직접 비교하려면 ETF 세후 복리 계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수익률 추이 (출처: Yahoo Finance adjusted close)

연도 SPY QQQ SCHD
2015 +1.4% +9.5% -0.2%
2016 +12.0% +7.1% +18.3%
2017 +21.8% +32.7% +20.9%
2018 -4.4% -0.1% -5.4%
2019 +31.5% +39.1% +27.3%
2020 +18.4% +48.6% +15.0%
2021 +28.7% +27.4% +29.7%
2022 -18.2% -32.6% -3.6%
2023 +26.3% +54.9% +4.3%
2024 +25.0% +25.6% +23.4%

가격 수익률 기준이며 배당 미포함. 출처: Yahoo Finance adjusted close.

2022년 하락장에서 SCHD는 -3.6%로 SPY(-18.2%)·QQQ(-32.6%) 대비 압도적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배당성장주가 하락장에서 강한 이유는 안정적 현금흐름과 가치주 성향 덕분입니다. 반면 2023년 반등장에서는 QQQ가 +54.9%로 SCHD(+4.3%)를 크게 앞섰습니다. 사이클에 따라 우위가 뚜렷이 갈립니다.

SCHD의 배당성장률이 가장 중요한 이유

SCHD는 단순히 배당이 높은 ETF가 아닙니다. 배당을 매년 꾸준히 늘리는 우량 기업에 집중합니다.

지표 SCHD
10년 평균 배당성장률 약 11~13%
2015년 주당 배당 $1.10
2024년 주당 배당 $2.80
10년 배당 성장 배율 약 2.5배

출처: Schwab Asset Management SCHD 분배금 내역, 2015~2024.

2015년에 월 100만원씩 SCHD에 투자했다면, 10년 후 배당 수입만으로 상당한 현금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배당성장 ETF의 진정한 가치는 "현재 배당률"이 아니라 "매년 증가하는 배당"에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배당 성장은 인플레이션 대응 현금흐름으로도 유용합니다.

세금 관점 비교: 한국 투자자에게

세금 항목 SPY QQQ SCHD
배당소득세 (15%) 연 4회 발생 연 4회 (소액) 연 4회 발생 (고액)
양도소득세 (22%, 250만원 초과) 차익에 부과 차익에 부과 차익에 부과
세금 효율 높음 낮음

출처: 국세청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2026), 한美조세협약 제10조 배당소득 15% 원천징수. 양도소득세 기본공제 연 250만원.

SCHD는 배당이 높아 매년 배당소득세 부담이 큽니다. 예를 들어 SCHD 1억원 보유 시 연간 약 350만원 배당 중 약 52만원이 배당소득세로 원천징수됩니다. 장기 성장 위주로 세금 이연을 원한다면 QQQ, 현금 흐름이 필요하다면 SCHD가 유리합니다. 세후 수익률 차이를 정확히 비교하려면 MDD 계산기와 함께 포트폴리오 리스크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후 복리 시뮬레이션 (월 100만원, 10년)

구분 SPY QQQ SCHD
납입 총액 1억 2천만원 1억 2천만원 1억 2천만원
세전 예상 평가액 약 2억 3천만원 약 3억 6천만원 약 2억 2천만원
누적 배당소득세 (15%) 약 450만원 약 200만원 약 1,100만원
양도세 22% (기본공제 제외) 약 2,388만원 약 5,223만원 약 2,166만원
세후 평가액 약 2억 2,162만원 약 3억 2,577만원 약 1억 9,734만원

계산은 단순 시뮬레이션이며 환율·수수료·보수율은 제외. 양도소득세율 22%, 기본공제 연 250만원 반영.

QQQ는 양도세 부담이 크지만 수익률 격차가 압도적이라 세후에서도 가장 높습니다. SCHD는 배당소득세가 누적되지만 배당 재투자 효과로 SPY와 비슷한 세후 평가액을 형성합니다.

포트폴리오 조합 전략

대부분의 한국 장기 투자자는 세 ETF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성장 중심 (30~45세)

  • QQQ 60% + SPY 30% + SCHD 10%
  • 기대 CAGR: 약 16~17% (시뮬레이션 기준)
  • 리스크: 중상 (나스닥 변동성 흡수)

균형형 (45~55세)

  • SPY 40% + SCHD 40% + QQQ 20%
  • 기대 CAGR: 약 13~14%
  • 리스크: 중 (하락장 방어 + 배당 현금 흐름)

인컴 중심 (55세+, 은퇴 임박)

  • SCHD 50% + SPY 30% + 채권 ETF 20%
  • 기대 CAGR: 약 10~11%
  • 리스크: 낮음 (배당 현금 흐름 + 하방 방어)

조합의 핵심은 본인의 투자 기간·현금 흐름 필요성·감정적 내성에 맞추는 것입니다. 극단적 단일 ETF 집중보다는 2~3개 ETF 조합이 리스크 조정 수익률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같아도 결과가 다른 이유

SPY(12.8%)와 SCHD(13.1%, 배당 포함)의 CAGR은 비슷하지만, SCHD는 배당 현금 흐름이 있어 투자자 심리적으로 다릅니다. 하락장에서 배당이 계속 들어오면 추가 매수 여력이 생기고, 패닉셀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SCHD는 가치주·우량주 중심이라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 -3.6%만 기록하며 SPY(-18.2%)를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상승장에서는 QQQ의 성장주 동학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수익률 숫자가 같아도 경험하는 변동성과 현금 흐름 패턴이 다르므로, 단순 CAGR 비교만으로 선택하기엔 부족합니다.

정리

투자 목적 추천 ETF
최고 수익률 추구 QQQ
분산 + 적당한 성장 SPY
배당 현금 흐름 + 성장 SCHD
세금 효율 + 장기 복리 QQQ > SPY
하락장 방어 SCHD > SPY > QQQ

세 ETF 모두 강점이 있으며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 단계와 목적에 맞게 조합하고,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 수치는 과거 실적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FAQ

Q1. 초보자는 세 ETF 중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분산과 안정성이 우선이라면 SPY(또는 VOO, IVV)가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 종목으로 섹터 분산이 잘 돼 있어 첫 ETF로 적합합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기술주 성장을 추가하고 싶을 때 QQQ를, 배당 현금 흐름이 필요할 때 SCHD를 보태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ETF든 월 적립식으로 시작해 본원을 키우는 것입니다.

Q2. SCHD의 배당 3.5%는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A. 3.5%는 세전 배당수익률입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한美조세조약 적용으로 15%가 원천징수되므로 세후 배당수익률은 약 2.98%입니다. 예를 들어 SCHD 1억원 보유 시 연간 약 350만원 배당 중 약 298만원이 실제 들어옵니다. 다만 SCHD는 배당을 매년 11% 이상 늘려왔으므로, 장기 보유 시 세후 배당 현금 흐름도 꾸준히 성장합니다 (출처: Schwab SCHD 분배금 내역, 2015~2024).

Q3. QQQ는 양도세, SCHD는 배당세가 부담이라는데 어느 쪽이 세후 유리한가요?

A. 장기(10년 이상) 복리 투자 기준으로는 QQQ가 세금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SCHD는 매년 약 3.5% 배당에 15% 세금이 원천징수되어 복리 기반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반면 QQQ는 배당이 거의 없어 매년 세금 부담이 적고, 양도세는 매도 시점까지 이연됩니다. 다만 QQQ는 변동성이 커 하락장 패닉셀 위험이 있으니 본인 리스크 성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세후 복리 차이는 ETF 세후 복리 계산기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Q4. 세 ETF를 같이 보유하면 분산 효과가 있나요?

A. 네, 상관관계가 높아도 섹터 비중과 스타일이 달라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QQQ(성장주)와 SCHD(가치·배당주)는 스타일이 보완적이라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 SCHD가 QQQ의 낙폭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QQQ + SPY + SCHD를 4:3:3 또는 5:3:2 비중으로 묶는 전략이 널리 쓰입니다. 세 ETF의 토탈 리턴과 MDD를 한눈에 비교하려면 QQQ·SPY·SCHD 비교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Q5. 환율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원/달러 환율 변동은 한국 투자자의 미국 ETF 수익률에 연 ±24%p 수준 영향을 미칩니다. 원화 약세(환율 상승) 시 환차익이 추가되고, 원화 강세(환율 하락) 시 수익이 줄어듭니다. 최근 10년 환율은 1,1001,450원 사이에서 변동했습니다 (출처: 서울외국환중개, 2025). 장기 투자에서는 환율이 평균 회귀하는 경향이 있어 비헤지 ETF가 약간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환율 방향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환헤지(H) ETF로 변동성을 줄이는 것도 합리적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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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20일

RichCounter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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