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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기 — 월적립·연복리 시뮬레이션과 엑셀 다운로드

연복리 계산기와 월복리 계산기를 한곳에서 제공합니다. 복리계산기 엑셀처럼 쉽고 정확하게 계산하고 엑셀 다운로드로 기록을 보관하세요.

투자 기간, 적립식 납입, 수수료, 세금, 환율을 함께 고려해야 실제에 가까운 장기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수식이 아니라 현실 변수까지 포함해 비교하는 용도로 설계했습니다.

복리 계산기 미리보기

복리 계산 시나리오 입력

연복리/월복리, 세금·수수료, 납입 증가율을 자유롭게 조합해 결과를 확인하세요.

초기 원금(자기자본)을 입력하세요.

월복리 모드에서는 월 납입액, 연복리 모드에서는 연 납입액으로 계산됩니다.

예: 6 → 연 6%

매년 납입액을 얼마큼 늘릴지 결정합니다.

1년 이상을 권장합니다.

1 외화 단위당 원화 기준값. 해외 자산 복리를 시뮬레이션할 때 입력하세요.

월 단위는 월복리 모드에서만 전체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최종 평가액

304,418,510원

(3.04억)

누적 납입원금

155,784,219원

(1.56억)

평가차익

148,634,291원

연환산 수익률 약 18.6%

복리 계산 공식 — 단리와 무엇이 다른가

복리(Compound Interest)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진 뒤 다음 기간의 이자 계산에 다시 포함되는 방식입니다. 연복리 기준 미래가치 공식은 FV = P × (1 + r)^n으로, P는 원금, r은 연 수익률, n은 연수입니다. 월복리는 r을 12로 나누고 n을 12로 곱해 FV = P × (1 + r/12)^(12n)으로 계산합니다.

단리(Simple Interest)는 매년 동일한 원금에 같은 이자가 붙어 FV = P × (1 + r×n)으로 선형 증가합니다. 연 7%로 30년 운용 시 단리는 원금의 약 3.1배지만 복리는 약 7.6배 — 시간이 길어질수록 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장기 적립 투자자가 복리 효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72의 법칙 — 원금이 두 배 되는 시간 빠르게 추정하기

72의 법칙(Rule of 72)은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연수가 나오는 경험식입니다. 예를 들어 연 7% 수익률이면 72 ÷ 7 ≈ 10.3년, 연 12%면 6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이 추정은 5~15% 구간에서 오차가 1~3% 이내로 매우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72의 법칙은 직관 용도로 쓰고, 실제 의사결정에는 본 페이지 위쪽 복리 계산기에 정확한 숫자를 넣어보세요. 특히 적립식이나 수수료·세금이 들어가면 단순 두 배 추정이 무의미해지므로 시뮬레이터로 검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복리 vs 연복리 — 같은 수익률, 다른 결과

동일한 연 7%라도 복리 주기가 짧아질수록 실효 수익률은 높아집니다. 30년 운용 시:

  • 연 1회 복리: 원금의 약 7.612배 (실효 연 수익률 ≈ 7.000%)
  • 월 1회 복리: 약 8.116배 (실효 연 수익률 ≈ 7.229%)
  • 일 1회 복리: 약 8.166배 (실효 연 수익률 ≈ 7.250%)

대부분의 한국 적금·예금 상품은 만기 시점 일시 지급(연복리에 가까움)으로 분류되지만, ETF·주식은 가격 변동 자체가 연속 복리 형태에 가깝습니다. 적립식 투자자라면 월복리 옵션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쪽이 실제와 더 비슷합니다.

수수료·세금·환율이 30년 복리에 미치는 영향

수수료 1%의 차이는 30년 후 자산을 25~30% 줄입니다. 연 7% 수익률에서 운용 보수 0.05%인 ETF와 1.05%인 펀드를 비교하면, 30년 누적 자산은 동일 원금 1억원·월 50만원 적립 기준 각각 약 6억원 vs 약 4억 4천만원으로 갈립니다.

  • 수수료(TER): 연 0.03%(VOO) ~ 1.5%(액티브 펀드)까지. 보수율 0.5% 절약 = 30년 자산 약 13% 차이
  • 세금: 한국 국내 ETF 배당소득세 15.4%, 미국 ETF 양도소득세 22%(250만원 공제 후). 자동 재투자형은 세금 후 복리
  • 환율: 미국 ETF 투자 시 원화 환산 시점에 따라 ±10~30% 변동. 환 헤지 비용은 연 1~2% 추가

본 계산기는 이 세 변수를 모두 옵션으로 켤 수 있어, 단순 명목 수익률이 아닌 실수령 기준 복리 효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TF별 비교는 ETF 세후 복리 계산기를 함께 활용하세요.

적립식 투자에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

적립식(매월 동일 금액 납입)에서 복리는 두 단계로 작동합니다. 첫째, 일찍 납입한 금액일수록 더 오래 굴러 복리 효과가 큽니다. 둘째, 매월 추가되는 원금이 새로운 복리의 기반이 됩니다. 이 두 효과 때문에 같은 누적 납입금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최종 자산이 압도적으로 커집니다.

예: 매월 50만원씩 연 7% 수익으로 30년 적립하면 약 6.1억원이 되지만, 같은 조건을 25년만 하면 약 4.0억원, 20년이면 약 2.6억원입니다. 5년의 차이가 종착점에서는 1.5~2배의 차이를 만듭니다. 자세한 적립 시나리오는 복리 계산기 10년 시뮬레이션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퇴 목표를 잡고 역산하고 싶다면 파이어족 계산기로, 특정 목표 금액에 도달하기 위한 월 납입액을 알고 싶다면 목표금액 계산기로 이어서 계산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리 계산 공식은 어떻게 되나요?

연복리 미래가치 = 원금 × (1 + 연수익률)연수. 월복리는 (1 + 연수익률/12)12×연수로 계산합니다. 적립식은 매기 납입금에 대한 미래가치를 등비수열로 합산합니다.

72의 법칙으로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나요?

대략적인 추정만 가능합니다. 5~15% 수익률 구간에서 오차 1~3% 수준이며, 정확한 값은 위쪽 계산기에 직접 입력하세요.

수수료가 1%만 차이나도 큰가요?

네. 30년 누적 기준 약 25~30%의 자산 차이로 이어집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수수료 절약이 수익률 추구만큼 중요합니다.

단리와 복리 차이가 30년 후에 얼마나 나나요?

연 7%, 30년 기준 단리는 약 3.1배, 복리는 약 7.6배. 같은 원금에서 종착점이 2.5배 가까이 갈립니다.

관련 도구

* 본 서비스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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